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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빛 호수 위로 기억은 흐른다
네비게이션기억법 299번 금광호수 포토 시화집
#포토시화집
PDF
구매시 다운가능
40p
15.9 MB
시집
배명희
유페이퍼
모두
바람이 불고, 햇살이 고요히 스며드는 날 우리는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. 누구는 마음을 꺼내 들고, 누구는 사진기를 들고, 누구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그 순간을 함께 나눴습니다. 풍경 속에 말을 잃을 때, 마음은 시가 되어 있었습니다. 사진 한 장, 시 한 줄마다 우리가 걸어온 길과 닮아 있었습니다. 이 책은 그런 시간들의 모음입니다. 바라보며 웃고, 멈춰서 느낀 그 모든 순간이 조용히 당신에게 닿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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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소개
프롤로그
목차
1. 고요한 시작, 물가에 앉다
2. 기억은 걸음마다 피어난다
3.작은 물풀에게 말을 걸다
4. 당신이 그리운 날에
5. 호수처럼, 나를 받아주는 곳
에필로그
바람이 불고, 햇살이 고요히 스며드는 날
우리는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.
누구는 마음을 꺼내 들고,
누구는 사진기를 들고,
누구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
그 순간을 함께 나눴습니다.
풍경 속에 말을 잃을 때,
마음은 시가 되어 있었습니다.
사진 한 장, 시 한 줄마다
우리가 걸어온 길과 닮아 있었습니다.
이 책은 그런 시간들의 모음입니다.
바라보며 웃고, 멈춰서 느낀 그 모든 순간이
조용히 당신에게 닿기를 바랍니다.
이 책은 시를 사랑하고,
삶을 기록하는 데 마음을 기울여온 작가들이
서로의 감성과 시선을 나누며 여행하고,
풍경 속에서 길어 올린 순간을
사진과 시로 남겼습니다.
사진은 눈으로 찍은 기억이고,
시는 마음으로 적은 고백이었습니다.
모두가 작가였지만,
이 여정 속에서는 독자이기도 했습니다.
서로의 시에 귀 기울이고,
서로의 사진에 마음을 기댄 시간들—
우리는 이제 서로의 시가 되었고,
당신에게 그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건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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