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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을 떼어 줄 사람

전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

어느 시대나 사람들은 떡을 구합니다. 눈에 보이는 떡, 배를 채우는 떡, 삶을 편안하게 하는 떡. 그러나 예레미야는 눈물로 외칩니다. “떡을 떼어 줄 자가 없다.”(애 4:4) 이는 단지 육적인 기근이 아니라, 영적 생명의 단절을 의미합니다. 성전이 무너지고, 언약이 사라진 시대. 아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, 자녀들은 굶주려 죽어가고 있습니다. 이 시대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. 세상은 발전하고 화려하지만, 영혼은 점점 말라갑니다. 오늘 우리는 어떤 떡을 주고 있습니까? 이 에세이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회복하고, 시대에 필요한 영적 떡을 떼어줄 수 있는 한 사람으로 서기 위한 여정을 담았습니다. 예레미야처럼 시대를 가슴에 품고 울 수 있는 자, ..
어느 시대나 사람들은 떡을 구합니다.
눈에 보이는 떡, 배를 채우는 떡, 삶을 편안하게 하는 떡. 그러나 예레미야는 눈물로 외칩니다.
“떡을 떼어 줄 자가 없다.”(애 4:4)
이는 단지 육적인 기근이 아니라,
영적 생명의 단절을 의미합니다.
성전이 무너지고, 언약이 사라진 시대.
아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,
자녀들은 굶주려 죽어가고 있습니다.
이 시대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.
세상은 발전하고 화려하지만, 영혼은 점점 말라갑니다.
오늘 우리는 어떤 떡을 주고 있습니까?
이 에세이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회복하고,
시대에 필요한 영적 떡을 떼어줄 수 있는 한 사람으로
서기 위한 여정을 담았습니다.
예레미야처럼 시대를 가슴에 품고 울 수 있는 자,
하나님의 눈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가
되기를 소망합니다.
저자는 매주 주일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
이를 정리해 전자책으로 기록하는 성도입니다.
말씀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
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,
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.
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삶 속에서 경험한
믿음의 여정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.
비록 전문 목회자는 아니지만,
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깊은 감동과
실제적인 깨달음을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.
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동일한 영적 축복을
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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