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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을 떼어 줄 사람(전도용 그림책)

배명희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13 9 0 0 2025-06-16
우리는 모두 삶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습니다. 때론 이유 없이 지치고, 때론 방향 없이 흔들립니다. 하지만 그 모든 자리에 하나님은 함께 계셨습니다. 이 작은 책은 그 이야기를 따라 걷는 여정입니다. 무너진 자리에서, 다시 피어나는 언약의 이야기. 그리고, 당신에게 들려오는 한 음성 “너는 누군가에게 떡을 떼어 줄수 있어.”

떡을 떼어 줄 사람

배명희 | 유페이퍼 | 5,000원 구매 | 2,000원 7일대여
0 0 12 10 0 0 2025-06-15
어느 시대나 사람들은 떡을 구합니다. 눈에 보이는 떡, 배를 채우는 떡, 삶을 편안하게 하는 떡. 그러나 예레미야는 눈물로 외칩니다. “떡을 떼어 줄 자가 없다.”(애 4:4) 이는 단지 육적인 기근이 아니라, 영적 생명의 단절을 의미합니다. 성전이 무너지고, 언약이 사라진 시대. 아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, 자녀들은 굶주려 죽어가고 있습니다. 이 시대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. 세상은 발전하고 화려하지만, 영혼은 점점 말라갑니다. 오늘 우리는 어떤 떡을 주고 있습니까? 이 에세이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회복하고, 시대에 필요한 영적 떡을 떼어줄 수 있는 한 사람으로 서기 위한 여정을 담았습니다. 예레미야처럼 시대를..

친구가 너무 많은 거북이

배명희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10 8 0 0 2025-06-15
거북이는 느렸어요. 그래서 친구들보다 늘 뒤에 있었지요. “나랑 놀 친구는 없을지도 몰라…” 혼자 남겨진 날도 많았어요. 하지만 거북이는 천천히 생각했어요. “조금 느려도 괜찮지 않을까?” 이 책은 거북이가 한 걸음씩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이야기예요. 진심은 느려도, 언제나 마음에 먼저 도착하거든요.

나는 밤을 지키는 부엉이에요

배명희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18 8 0 0 2025-06-15
밤이 되면 마음이 깜깜해져요. 불이 꺼지고, 방 안이 조용해지면 무서운 그림자가 생기고 낯선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. “왜 밤은 이렇게 무서울까?” 이 책은 그런 마음에서 시작되었어요. 하지만 어둠 속에도 따뜻한 친구가 살고 있대요.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밤이 꼭 무섭지만은 않다는 것을 부엉이가 살짝 알려줄 거예요.

《하나님, 정말 나와 상관 있으신가요?》

배명희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18 9 0 1 2025-06-14
누군가에게는 무의미한 말일지 몰라도, “하나님”이라는 이름 앞에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을 느낍니다. 그분이 정말 나를 알고 계실까? 지금, 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조용히 이 책 속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.

인생이 흐트러질 때, 복음이 말을 걸었다

배명희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14 9 0 0 2025-06-14
우리는 모두 한 번쯤 삶이 무너진 자리 앞에 서게 됩니다. 그 자리에 아무도 없을 때,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. “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.” 이 책은 그 사랑의 이야기입니다.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.

오늘은 고양이처럼 살아보기

배명희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12 8 0 0 2025-06-13
고양이를 본 적 있나요? 느릿느릿 걷고, 가끔 멍~ 하게 앉아 있고, 아무 말 없이도 마음을 전할 줄 아는 친구. 오늘은 고양이처럼 살아보기로 했어요. 조용히, 천천히, 나답게. 이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쩌면 우리 안에도 고양이처럼 부드럽고 자유로운 마음이 살짝살짝 움직이고 있을지도 몰라요.

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에 살아요

배명희.권지후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10 8 0 0 2025-06-13
오늘 아침,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어요. 시험도 걱정되고, 친구랑 사이도 서먹하고… 괜히 눈물이 나려 했지요. 그때 문득 떠올랐어요. “예수님은 지금 내 마음에도 계실까?” 기도는 아직 서툴지만 예수님께 말 걸어보고 싶었어요. 혹시… 내 마음속에도 살짝 웃으며 다가오실 수 있을까요?

코끼리 코는 왜 이렇게 길까요?

배명희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11 8 0 0 2025-06-12
코끼리는 매일 거울을 보며 생각했어요. “왜 나만 이렇게 코가 길까?” 친구들은 웃고, 코끼리는 자꾸 숨고 싶어졌어요. 하지만 정말 그 코는 이상한 걸까요?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알게 될 거예요. 나답다는 건 얼마나 특별한지, 그리고 내가 가진 모습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.

사자는 무서워 하지 않아요?

배명희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
0 0 9 8 0 0 2025-06-12
사자는 언제나 으르렁! 누구보다 용감해 보였어요. 하지만 아무도 몰랐어요. 사자의 속마음은 조금 달랐다는 걸요. 우리도 가끔은 그런 날이 있어요. 화난 척, 괜찮은 척하지만 속으로는 무섭고 외로운 날. 이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진짜 용기가 뭔지,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이 뭔지 함께 알아가 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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